생각해보니 20대 때 까지는 먹고 싶은걸 아무리 먹어도 별 탈 없이 소화를 잘 해내던 나이였던거 같아요 특히 저는 주위 사람들이 대식가라고 부를 정도로 소화능력에
있어서 정말 최강이었고ㅋㅋㅋㅋ
위염이런거랑 거리가 멀었던 사람이었어요ㅋㅋ 그것도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요....
이제서야 느끼게 된 사실이지만 정말 건강이 망가지는건 한 순간인거 같아요ㅜㅜ
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업무에서 오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닌데요 바쁘게 하다보면 끼니도 제때 챙겨먹지 못하고 뒤 늦게 먹거나 아예 굶게되는 \불규칙적인 식습관을 달고 살게 되더라구요
그러다가 언젠가부터 배를 찌르는듯한 고통이 시작돼서 병원을 가봤더니 스트레스성
위염이라는 진단이 나오더라구요 하.... 그래서 괜찮은 제품없나...찾다가...
이 제품을 알게 됐어요
확실히 진짜 배가 덜 아프더라구요 신기했어요 이거먹고 괜찮아져서 자신있게 밤에
도전정신으로 야식을 먹었는데도 다음날에 괜찮았어요ㅋㅋㅋㅋㅋㅋ
그렇다고 아직까진 너무 무리해서 먹진 않지만 깔끔했습니다 너무 좋았어요~~